HOME | 마이페이지 | 관리자 |    

저희 오미리 산촌체험마을의 체험 중에 느낀 점을 솔직, 담백하게 적어 주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형식의 후기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재치와 독특함이 넘치는 내용이라면 더 없이 환영합니다.
※ 웹사이트 및 게시판상에 공개되어 있는 전자우편 주소의 추출을 금지합니다.
   
  즐거운 1박
  글쓴이 : 최미경     날짜 : 08-05-19 13:39     조회 : 3794    
그냥 집에서 어머님생신을 지내다보니 좀 무료하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좀  탈피하고 싶어서  우연히 예약을 하게되어 숲속의 집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장본음식과 시집식구들을 모두끌고 저녁7시 30분쯤 도착하니
정많고 사람좋으신 이경은 대표이사님과 사무장님이 마중나와계셨습니다.

3팀인가 미리와서 삼겹살파티를 벌이고 있었고
우린 늦은 저녁식사에 헐레벌떡 준비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날 뜯은 미나리와 호박, 당근, 파, 고추를 넣고 전을 부치고 얼큰한 갈비를 넣은 김치찌개로
배를 불리고 늦은 밤엔 케잌절단식과 선물증정식 그리고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지난밤 대표이사님이 손을 봐준 보일러덕분에 아주 따뜻이 잘 수 있었습니다.
밤1시 넘어서 잠이 들었지만 새벽 5시30분에 기분좋게 기상을 했습니다.
황토방이라 역시 다르더군요. 따봉입니다요. ^^

미역국과 갈비찜 튀김등을 해서 생일상을 차려먹고
일요일 오전 비가오지않아
우리가족은 숲속에 집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잘정비한 숲속에 집에서 아이들은 고즈넉한 분위기 절에서 지내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늑한 분위기라고 담에 또 오자고 하더군요.
암반수 물맛도 일품이라 모두들 한마디씩 감탄을 했습니다

두팀이 가고  한적한 11시쯤 아이들이 야구를 하다가
우리가족들은 벽돌을 한쪽에 놓고 골문을 정하고 모두함께 미니축구를 했습니다.
어머님이 제일 즐거워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담이 절렸지만 가족모두가 하니 정말 추억에 남았습니다.

많이 웃고 넘어지고 공주으러 다니고  우리아들도 형들을 아주 잘따라다니더라
구요.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운 1박을 하게해주신 관계자여러분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다음기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08-05-20 14:45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날 따라 손님도 많고 여러가지로 분주한 관계로
신경써 드린 것 없어 미안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